PHOTOGRAPHY WORKS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Commercial Landscapes, 2002-2006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100×127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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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100×127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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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3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3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74x94cm,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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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4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4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74x94cm,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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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5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5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74x94cm,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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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6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6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100×127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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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7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7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74x94cm,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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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8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8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100×127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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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9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9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74x94cm,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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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0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0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74x94cm,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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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1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1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74x94cm,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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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2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2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100×127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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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3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3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100×127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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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4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4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74x94cm,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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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5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5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74x94cm,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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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6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6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100×127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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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7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7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74x94cm,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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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8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8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74x94cm,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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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9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19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74x94cm,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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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0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0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74x94cm,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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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1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1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74x94cm,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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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2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2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100×127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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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3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3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100×127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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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4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4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100×127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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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5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5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74x94cm,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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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6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6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100×127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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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7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7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100×127cm,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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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8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28

Commercial Landscapes Digital C-Print, 74x94cm, 2002-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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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한강시민공원 #1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한강시민공원 #1

Commercial Landscapes Inkjet Print, 118×150cm,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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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랜드스케이프, 한강시민공원 #2
커머셜 랜드스케이프, 한강시민공원 #2

Commercial Landscapes-한강시민공원 Inkjet Print, 118×150cm,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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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의 노트 / Photographer's Note

Commercial Landscapes

 

김혜원

 

    《Commercial Landscapes》는 상업화된 풍경, 산업화된 지형을 성찰하고자 하는 다큐멘터리로서의 풍경 사진이다. 골프장, 수영장, 스키장, 눈썰매장, 사격장, 낚시터, 자동차 극장, 공연 무대, 객석 등 자연 속의 유료화된 여가 문화 공간을 통하여 자연이 고가의 상품이 되어 버린 오늘날 자연의 풍조를, 풍경이 호객을 나서고 소비를 부추기고 있는 이 시대 풍경의 양식을 기록한 풍경 사진이다.

    이 땅의 지형이 근대화의 물결에 휩쓸리기 전, 자연은 대우주요 인간은 그 속에서 안빈낙도하여 왔다. 부(富)와 권력과 신분을 초월하여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자연은 무상으로 열려 있었다.

    그러나 풍경에도 시대가 있다. 시대마다 양식이 있고 풍조가 있고 유행이 있다. 인간 태초의 푸른 정신인 안빈낙도를 몸소 가르쳐 왔던 자연은 시장 자본주의의 시대를 맞이한 지금 오히려 이윤을 창출해야 한다는 경제 논리의 지배를 받는다. 누구나 무상으로 공유할 수 있었던 자연은 물질적 풍요나 사회적 특권을 누리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됨으로써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레저 문화의 그릇된 신화를 낳는다. 인간은 상업화된 풍경이 제공하는 열렬한 혜택에 아낌없이 지갑을 열고, 풍경은 제가 챙긴 이윤의 가치만큼 계급화되고 권력화되고 서열화된다. 이들 풍경은 부르디외(Bourdieu)나 베블렌(Veblen)이 말한 ‘구별짓기(distinction)’를 증거하고, 사회적 아비투스(habitus)의 상징이 된다.

    《Commercial Landscapes》는 여가 문화 공간의 인간이 부재한 텅 빈 풍경, 그 정적감과 황량함을 통하여, 이러한 산업 자본주의 소비 시대의 물질 문명을 향한 인간의 욕망과 인간 소외라는 거대한 모순, 그 숨은 진실을 성찰하고자 하였다. 또한 자연과 인공의 허술한 부조화, 소졸(疏拙)한 불안정의 모습을 보이는 한국적 지형을 통하여, 인간의 위락 시설을 위해 조급하고 난폭하게 파괴되어야만 했던 자연의 아픈 실상과 인간이 끝내 더불어 살아가야 할 야생의 녹색 환경을 환기시키고자 하였다.

    그러나 《Commercial Landscapes》는 프로파간다적인 문화 비판이나 환경 옹호를 표방하지 않고, 시대 현실과 사회 상황에 대한 가치중립적 입장을 견지하고자 하였다. 저널리즘이나 다큐멘터리 사진의 소비 풍조를 비난하는 직접적 서술이나 환경 옹호의 선동적 어투로부터 벗어나, 예술 사진과의 불투명한 경계에 서고자 하였다. 따라서 4×5인치 대형 카메라의 F64 깊은 피사계 심도로 최대한 롱 샷의 정면 촬영을 하여 객관적 시각을 지니려 하였고, 평면적이고 미니멀한 형태와 차분한 파스텔조의 컬러, 낮은 콘트라스트와 간결한 톤으로 조형적이고 절제된 이미지를 만들고자 하였다.

    《Commercial Landscapes》는 처녀지인 ‘자연(Nature)’으로부터 경작지인 ‘문화(Culture)’로 변형되어 소비되고 있는 우리 시대의 우리 ‘땅(Land)’, 그 거대 공간의 문화적 현실이 시적(詩的)이며 서정적인 풍경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고려하였다. 그리하여 “풍경 사진은 공간의 조직 체계라는 차원에서 이해되어야만 한다. 그 공간을 누가 소유하고 있고 누가 이용하고 있는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변형되었는지를 묻지 않으면 풍경 사진의 의미를 알 수 없다.”는 잭슨(Jackson)의 지적대로 풍경 사진이 지닌 값진 책무를 다큐멘터리 사진과 예술 사진과의 긴장과 균형 속에서 경건히 마치고자 하였다.

전시 리뷰 / Exhibition Review 

사진예술, 2006. 7

김혜원 사진전

 

갤러리 룩스

2006. 5. 3-9

홍순태

-사진가

-사진비평가

-사진예술 편집위원

 

    김혜원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변화되어 가는 풍경을 촬영한 '용담댐 시리즈' 사진을 연이어 두 번이나 발표한 바 았다. 풍경사진에 있어서 자연풍경과 도시풍경 사진으로 양분되고 자연을 대상으로 하는 풍경사진에 있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기록하려는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풍경사진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1970년대 중반에 미국에서 자생적으로 대두한 뉴토포그라픽스 사진전 이후에 급속한 산업화 경제화로 인한 소위 '변화된 풍경'에 크게 관심을 갖게 되어 그러한 풍경사진이 유행처럼 확대되고 있다. 

    'Commercial Landscapes'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변화된 풍경에 속하는 사진 유형이다. 골프장, 주차장, 공설운동장, 사방사업 조립장, 정원, 목장 농지, 초지 등 수없이 산재한 이들 시설물들은 경제적 수익사업으로 즉 상업적 목적으로 자연을 자르고 파헤치고 변형하여 경제성 있는 풍경으로 바뀐 풍경인 것이다. 이러한 낯선 풍경은 이제는 결코 낯설지 않은 흔한 풍경이 되어 버렸다. 우리 주변, 전국, 나아가서는 지구촌 곳곳에 산재한 풍경이다. 

    여기서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그러한 상황이 단순히 재현이나 기록의 한계에 머물렀느냐 하는 점이다. 그렇다면 그 누구나 찍을 수 있는 사진일 뿐이다. 그러나 김혜원의 사진은 자신만의 창작적 형식의 틀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는 매우 조형적인 틀을 갖추었다. 구성감각상 선, 면, 형, 공간 구성 등 사진의 원론적인 면을 철저하게 갖추고 있다. 둘째는 지형적인 사진의 표현상의 요체가 되는 최소한의 왜곡과 중립적 외관이라는 것과 자신을 강하게 어필시키지 않는 익명성에 충실했다. 세 번째는 변화된 풍경이라는 주제 자체가 자연 훼손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내려는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사진에서는 서정성이 넘쳐흐른다. 이것은 그의 감성과 성격 그리고 주관적인 카메라아이에 의한 발견력 때문일 것이다. 부드러운 컬러의 색채 속에 은유시켜 버린 소프트 톤의 풍경이 비판적 시각을 삼켜버린 사진이다. 

Commercial Landscapes
Commercial Landscapes

사진가의 노트,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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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rcial Landscapes
Commercial Landscapes

전시 리뷰, 홍순태, 사진예술,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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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s Note

Commercial Landscapes

 

Kim Hyewon

 

《Commercial Landscapes》 is a collection of landscapes as a documentary trying to introspect the commercial landscapes and industrialized topography. It’s a collection of landscapes documenting the trend of nature nowadays that nature becomes one of expensive products and documenting the landscape style these days that landscape lures customers and incites consumption, by representing charging leisure facilities in the nature such as golf courses, swimming pools, skiing grounds, rifle ranges, fishing places, drive-in theaters, performance stages, auditorium, and so forth.

   Before the topography in this land was swept away by the wave of modernization, nature had been a great universe and humans had lived in

peace in that nature. It had been equal to everybody regardless of wealth, power and status and open for free. However landscape has been having its age. Every age has been having its trend and fashion. Nature itself had taught us living in peace, green spirit i.e., primal spirit of humans, but it is being dominated by economic logic that forces to make a profit in the current age of market capitalism. Nature had been shared to everybody for free became exclusive properties of people who benefit from the material abundance or the social privileges and so distorted myth about leisure that nature had improved the quality of human life has been made up. Humans generously open their wallets to pay for the abundant benefits that commercialized landscape provides, so landscape is classified, empowered and ranked as much value of profit as it makes. These landscapes prove ‘distinction’ that Bourdiue and Veblen said and becomes the symbol of social ‘habitus’.    

   《Commercial Landscapes》 tried to introspect the hidden truth, the great irony of humans’ desire for material civilization in the age of the

industrial capitalism and consumption and humans’ alienation by showing the stillness and wildness of empty leisure facilities with absence of humans. And it tried to arouse painful real state that nature has been impetuously and violently destructed for the sake of humans’ pleasure facilities and to arouse wild and green environment that humans should eventually live with, by showing Korean topography that has awkward incongruity between nature and the artificiality and clumsy and unstable feature.

   However 《Commercial Landscapes》 tried to keep the perspective of value neutrality concerning the reality of the times and social 

circumstances instead of advocating culture criticism and environment protection as propaganda. It tried to stand in the vague boundary among journalistic photography, documentary photography and fine art photography, unlike journalistic or documentary photography that criticizes the consumption trend with direct description and advocates environment protection with agitative tone. Thus it tried to keep the objective perspective with maximum of long and front shot, using deep F64 depth of field of 4 by 5 inches film camera, and to make formative and restrained images with flat and minimal form, calm and pastel colors, low contrast and simple tone.

   《Commercial Landscapes》 planned so that cultural reality of the enormous space, i.e., our ‘Land’ of our age that had been being transformed from virgin land, 'Nature' to cultivated land, 'Culture' and being consumed could be sublimated into poetic and lyric landscapes. Doing so, I tried to fulfill my valuable responsibility of landscape photography with standing between tension and balance between documentary photography and fine art photography, which was well pointed out in Jackson's statement that "Landscape photography should be comprehended in terms of organization system of space. The meaning of landscape photography cannot be comprehended unless we ask who owns or who uses the space and how the space was created and how the space was transformed."

Exhibition Review 

 July 2006, The Monthly Photographic Art Magazine ‘Sajinyesul’

Exhibition of Hyewon Kim

Commercial Landscapes

 

Gallery Lux

May 3–9, 2006

 

Suntae Hong

-Photographer

-Photographic Critic

-Editorial Staff at The Monthly Photographic Art Magazine ‘Sajinyesul

 

Hyewon Kim has exhibited ‘Yongdam Dam Series’ two consecutive times which showed us changing landscapes from 2000s. Landscape photographs were divided into nature landscapes and city landscapes. Lyrical and romantic landscapes trying to record the beauty of nature prevailed in landscape photographs with the subject of nature. However what we call ‘changing landscapes’ due to rapid industrialization and economy change have interested us and have been being enlarged like a fad since ‘New Topographics’ emerged spontaneously in America in the mid 1970s.

   Commercial Landscapes is not an exception and is a type of changed landscape photographs. A lot of facilities such as golf course, parking lot, public stadium, reforestation field for erosion control project, garden, farm ranch, grassland are changed landscapes into economically feasible landscapes in which nature is cut, dug up and distorted for economically profit-making business, i.e., for the commercial purpose. Those unfamiliar landscapes have become common ones which are never unfamiliar with now. They are dotted around us, all over the country and furthermore all across the globe.

   Concerning those photographs, we have to ask a question if they are just showing the limitation of representation and record. If yes, those photographs are just the ones anyone can take pictures of. However Hyewon Kim’s photographs are suggesting us the frame of her own creative form. Firstly, they have very formative frame.  Therefore they completely have the theoretical characteristics of photography such as lines, faces, shapes, space composition in a sense of composition. Secondly, they obey the key factors of expression in 'Topographics' such as least distortion, neutral exterior, and anonymity which tries not to appeal herself so much. Thirdly, they are full with lyricism even though subject itself of changed landscapes is focusing on the critical perspective concerning the nature destruction. It’s probably because of her sensibility, characteristics and discovering power by her subjective camera eye. Soft-toned landscapes which become metaphors with soft colors in her photographs diminish the critical perspective.